트로트가수 이도진이 ‘휴먼에이드매거진 표지로 나섰다.
이도진이 매거진 표지를 장식한건 10년 연예계 활동 중 처음이라 의미를 더한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도진은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다는다는 취지가 너무 좋았고, 판매 수익금을 발달장애인 미디어 일자리 창출에 쓰인다는 말에 감동 받아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좀 더 많은 분들이 장애인분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줬으면 좋겠고 편견 없는 평등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도진은 그룹 레드애플로 데뷔, 발라드 앨범 및 CCM송 등 10여 년의 무명생활을 이겨내며 내공을 쌓아온 베테랑 가수다.
그는 최근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멘토 시아준수와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이도진이 매거진 표지를 장식한건 10년 연예계 활동 중 처음이라 의미를 더한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도진은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다는다는 취지가 너무 좋았고, 판매 수익금을 발달장애인 미디어 일자리 창출에 쓰인다는 말에 감동 받아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좀 더 많은 분들이 장애인분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줬으면 좋겠고 편견 없는 평등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도진은 그룹 레드애플로 데뷔, 발라드 앨범 및 CCM송 등 10여 년의 무명생활을 이겨내며 내공을 쌓아온 베테랑 가수다.
그는 최근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멘토 시아준수와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