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가 '정약용 인문학 콘서트' 에세이 공모전에 최종 합격한 청소년과 대학생 18명에 대한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수상자들은 국외연수 기회와 상금, 서예가 갈뫼 김지수 선생이 친필로 작성한 전통상장을 받았습니다.
남양주시는 정약용 선생이 태어나고 자란 도시인만큼 그의 인문학 정신을 계승하고자 정약용 인문학 콘서트 에세이 공모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윤길환 기자 / luvleo@mbn.co.kr ]
수상자들은 국외연수 기회와 상금, 서예가 갈뫼 김지수 선생이 친필로 작성한 전통상장을 받았습니다.
남양주시는 정약용 선생이 태어나고 자란 도시인만큼 그의 인문학 정신을 계승하고자 정약용 인문학 콘서트 에세이 공모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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