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알리안츠생명, 결손가정 자녀와 자매결연
입력 2009-01-29 16:13  | 수정 2009-01-29 16:13
알리안츠생명이 결손가정 청소년 돕기에 나섰습니다.
알리안츠생명은 부모의 사망이나 이혼, 질병, 가출 등으로 생계가 어려운 18세 미만 청소년 48명과 자매결연을 맺고, 후원을 약속했습니다.
알리안츠생명은 임직원과 설계사들이 자발적으로 모으는 후원금에 30%를 매칭해 함께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