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기아차, 차량 IT 혁신센터 본격 가동
입력 2009-01-29 16:10  | 수정 2009-01-29 18:14
현대, 기아차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설립한 차량 IT 혁신센터를 본격적으로 가동합니다.
현대, 기아차는 경기도 의왕연구소에 마련된 차량 IT 혁신센터에서 중소 IT 기업 11개사로 구성된 '회원사 제1기 출범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차량 IT 혁신센터에서 개발된 신기술은 오는 2010년부터 신차 개발에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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