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한피부과의사회, 불법 레이저 시술 근절 나서…상담센터 운영한다
입력 2020-02-10 10:37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대한피부과의사회가 불법 피부레이저 시술 근절에 나섰다는 사실이 10일 오전 온라인상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대한피부과의사회는 불법 피부레이저 시술로 인한 부작용 등과 관련해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구나 홈페이지 내 '우리동네 피부과 전문의' 안내센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대한피부과의사회는 그동안 비의료인의 무분별한 시술을 경고하며 시민들에게 피부과 전문의를 통해 피부 시술을 받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해왔다.
[디지털뉴스국 서주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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