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지난 7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열린 '2020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고객 중심' 가치를 강조하고 있다. 진 행장은 "영업 전략에 앞서 소비자 보호·준법 ·내부 통제가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우려로 사내 방송 등을 활용한 비대면 영상회의로 진행됐다.
[사진 제공 = 신한은행][ⓒ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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