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검사 신규임용 첫 50% 돌파
입력 2009-01-28 18:35  | 수정 2009-01-28 18:35
여검사 신규임용 비율이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법무부는 신규 임용된 112명의 검사 중 여성이 58명으로 전체의 51%를 차지하는 등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사회적으로 여성의 지위가 크게 향상된 가운데 이번 신규 임용에서도 우수한 여성검사를 다수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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