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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났다’ VR 통해 세상 떠난 딸을 만난 母, 그리움에 사무친 오열
입력 2020-02-07 10:14 
‘너를 만났다’ 세상 떠난 딸을 만난 母 사진=MBC ‘너를 만났다’ 캡처
‘너를 만났다 딸을 떠나보낸 엄마가 VR 기술을 통해 딸 나연과 재회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너를 만났다에서는 VR 기술을 통해 세상을 떠난 딸과 재회하는 엄마의 모습이 그려져 감동을 안겼다.

딸 나연을 떠나보낸 장지성 씨는 VR 기계를 착용하고 딸을 찾아 나섰다. 가상현실 속에서는 나비가 세상을 떠난 딸 나연으로 변했고, 딸을 발견한 장지성 씨는 오열했다.

이어 나연이 엄마 어디 있었어? 내 생각했어?”라고 물었고, 장지성 씨는 맨날 해”라고 답했다.


또 나는 엄마 많이 보고싶었어”라는 나연의 말에 장지성 씨는 엄마도 너 보고 싶었어라고 말하며 눈물을 쏟아냈다.

장지성 씨는 나연이 잘 있었어? 엄마 나연이 보고 싶었어. 나연이 잘 있지? 엄마 나연이 안아보고 싶어. 엄마가 나연이 너무 보고 싶었어”라며 그동안 하고 싶은 말을 모두 쏟아내며 VR 속 딸을 쓰다듬기 위해 연신 손을 뻗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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