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양천구)=김영구 기자
민유라-다니엘 이튼 조가 6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리듬 댄스에 출전해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민유라-다니엘 이튼조는 64.38점을 받아 시즌 베스트를 기록했다.
photo@maekyung.com
민유라-다니엘 이튼 조가 6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리듬 댄스에 출전해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민유라-다니엘 이튼조는 64.38점을 받아 시즌 베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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