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양천구)=김영구 기자
5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훈련을 가졌다.
민유라-다니엘 이튼 조가 훈련을 갖고 있다.
이번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는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
photo@maekyung.com
5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훈련을 가졌다.
민유라-다니엘 이튼 조가 훈련을 갖고 있다.
이번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는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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