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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김민아X신동, 유쾌한 케미 “두 사람의 만남은 화룡점정” [M+★SNS]
입력 2020-02-05 16:19 
‘정희’ 김민아 신동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SNS
‘정희 김민아와 신동이 유쾌한 케미를 펼쳤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DJ 김신영을 대신해 스페셜 DJ 신동이 진행했으며, 김민아 기상캐스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 후 ‘정희 제작진은 공식 SNS를 통해 오늘의 스페셜 디제이 신동. 남자 김신영... 줄여서 남신, 동그리동동 신동 원래 자기 자리였던 듯 자연~스럽게~두 시간 썰고 가셨다”며 신동의 활약을 언급했다.

이어 거기에 화룡점정! 핫스타 김민아 기상캐스터! 궁금한 게 너무 많아 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나중에 신디랑 한 번 더 만나요”라는 긴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페셜 DJ로 활약한 신동과 김민아 기상캐스터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개성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청취자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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