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가 1년 만의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달의 소녀(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는 5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새 미니앨범 ‘해시(#)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김립은 1년만 새 미니앨범으로 돌아왔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예쁘게 봐 달라”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고, 희진은 긴장도 많이 되고 떨리기도 했다. 하지만 기다려주신 팬분들 생각하며 더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브는 타이틀곡 '쏘왓'에 대해 걸크러시 매력을 극대화해서 나온 곡이다. 세상의 모든 소녀들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전진하라는 뜻을 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리는 포인트 안무에 대해 총을 꺼내서 하늘을 겨누는 안무가 있다. 또 ‘쏘왓이라는 단어가 나올 때 손동작이 있는데, 세상을 향한 저희의 당당함을 보여준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달의 소녀의 이번 타이틀곡 ‘쏘왓(So What)은 ‘세상이 지정한 틀을 깨고 나와, 한계를 넘고 자신을 마음껏 표출하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기존에 이달의 소녀가 보여주지 않은 걸크러시한 느낌이 극대화 된 노래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trdk0114@mk.co.kr
사진|강영국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가 1년 만의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달의 소녀(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는 5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새 미니앨범 ‘해시(#)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김립은 1년만 새 미니앨범으로 돌아왔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예쁘게 봐 달라”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고, 희진은 긴장도 많이 되고 떨리기도 했다. 하지만 기다려주신 팬분들 생각하며 더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브는 타이틀곡 '쏘왓'에 대해 걸크러시 매력을 극대화해서 나온 곡이다. 세상의 모든 소녀들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전진하라는 뜻을 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리는 포인트 안무에 대해 총을 꺼내서 하늘을 겨누는 안무가 있다. 또 ‘쏘왓이라는 단어가 나올 때 손동작이 있는데, 세상을 향한 저희의 당당함을 보여준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달의 소녀의 이번 타이틀곡 ‘쏘왓(So What)은 ‘세상이 지정한 틀을 깨고 나와, 한계를 넘고 자신을 마음껏 표출하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기존에 이달의 소녀가 보여주지 않은 걸크러시한 느낌이 극대화 된 노래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trdk0114@mk.co.kr
사진|강영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