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연·김민재 커플티, 카메라 밖에서도 달달모드 [M+★SNS]

배우 소주연과 김민재가 커플티를 입은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4일 김민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낭만닥터 김사부2 본방사수완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플 후드티를 입고 있는 소주연과 김민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상큼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커플 케미를 발산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민재와 소주연은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박은탁, 윤아람 역으로 분해 러브라인을 보여주고 있다.

극중 두 사람은 달달한 호흡을 자랑해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