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혜윤 인턴기자]
K팝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per Chilllllllin"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농구공이 빼곡히 그려진 작품 앞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사진 찍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지드래곤은 힙한 패션을 자랑하며 전시회 작품을 감상하거나 지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뭘 입혀놔도 힙하네", "일상 모습도 멋있다", "소화력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10월 군복무를 마치고 제대했다. 물의를 빚은 승리가 탈퇴한뒤 4인조가 된 빅뱅은 오는 4월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 아츠 페스티벌에 참석한다.
stpress3@mkinternet.com
사진|지드래곤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팝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per Chilllllllin"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뭘 입혀놔도 힙하네", "일상 모습도 멋있다", "소화력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10월 군복무를 마치고 제대했다. 물의를 빚은 승리가 탈퇴한뒤 4인조가 된 빅뱅은 오는 4월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 아츠 페스티벌에 참석한다.
stpress3@mkinternet.com
사진|지드래곤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