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특징주] 서연, 윤석열 친분관계 부인에도 강세
입력 2020-02-05 09:45  | 수정 2020-02-05 09:51

서연이 윤석열 검찰총장과의 친분 관계를 부인했지만 주가는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서연은 전일 대비 160원(3.79%) 오른 43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서연은 공시를 통해 "회사의 사외이사와 윤석열 검찰총장이 대학교 동문인 것은 사실이나 그 이상의 아무런 친분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린다"라며 "또한 과거 및 현재 윤석열 검찰총장은 당사와 사업 관련 내용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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