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불청’ 김찬우, 요리하다 놀란 에일리 위해 나섰다 “내가 다할께”
입력 2020-02-04 23:50 
불타는 청춘 김찬우 에일리 사진="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불타는 청춘 김찬우가 다정한 오빠로 분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요리를 준비하는 에일리, 정승환, 김찬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에일리는 요리를 준비하던 중 고추를 맛봤다.

매운맛에 에일리는 깜짝 놀랐고, 이를 지켜보던 김찬우는 이리 나와, 에일리는 셋팅만 하면 될 거 같아”라고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내가 다할 수 있어”라고 말하며 에일리는 안심시켰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