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예능’ 샘 오취리, 페트병 차기 미션 한번에 성공

‘친한 예능 샘 오취리가 발로 페트병 뚜껑 열기 미션에 성공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N ‘친한예능에서는 전라도로 미식여행을 떠난 ‘육고기팀 데프콘-이용진-샘 해밍턴-브루노와 '물고기팀' 최수종-김준호-샘 오취리-로빈 데이아나의 첫 번째 대결이 공개됐다.

이날 최수종은 심기일전해 발차기에 나섰다. 하지만 성공하지 못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후 샘 오취리는 마음을 잡고 병뚜겅 챌린지에 도전했다.

샘 오취리는 한번에 성공했고, 기쁨에 미소 지었다.

이후 네 사람은 잔치국수와 비빔국수를 맛있게 먹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