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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부상` 김연견 `표정에서 느껴지는 고통의 강도` [MK포토]
입력 2020-02-04 20:49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4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김연견이 4세트 도중 발목 부상을 당한 후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결국 들 것에 실려 코트를 빠져 나갔다.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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