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스코, ‘코로나’로 임시 휴업 중인 신라면세점 긴급 방역작업 진행
입력 2020-02-04 17:21 
서울 신라면세점 방역 진행을 앞두고 작업계획을 논의하고 있는 세스코 직원들 모습.

종합위생환경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사장 전찬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임시휴업 중인 신라면세점 서울점을 대상으로 3일 오후, 다수의 장비와 인력을 투입하여 대규모의 방역작업을 실시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