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럽스타그램으로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3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해 ♥SH #행복해 #럽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민아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미소짓고 있다. 이어 조민아는 행복하자 우리 아프지말고 #꽃길걷자”라는 글을 게재해 연인을 향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또한 조민아는 또 다른 게시글을 통해 고난과 역경을 '함께' 이겨내고 성장하며 보다 견고해질 수 있고, '함께' 라서 진정한 행복을 나눌 수 있다. 그 모든 순간들은 '우리' 이기에 의미가 있다”라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조민아가 언급한 이니셜 'SH'를 연인으로 추정하며 행복해보여서 너무 좋아요”,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재 제 곁에는 차가운 제 손을 잡아주는 나무같이 우직한 사람이 있습니다”라며 무한한 애정과 안정적인 행복감을 주는 사람을 만나 조심스레 마음을 열고 조금씩 알아가고 있어요. 덕분에 빈틈없이 행복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해 열애를 고백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조민아 SNS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럽스타그램으로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3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해 ♥SH #행복해 #럽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민아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미소짓고 있다. 이어 조민아는 행복하자 우리 아프지말고 #꽃길걷자”라는 글을 게재해 연인을 향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또한 조민아는 또 다른 게시글을 통해 고난과 역경을 '함께' 이겨내고 성장하며 보다 견고해질 수 있고, '함께' 라서 진정한 행복을 나눌 수 있다. 그 모든 순간들은 '우리' 이기에 의미가 있다”라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조민아가 언급한 이니셜 'SH'를 연인으로 추정하며 행복해보여서 너무 좋아요”,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재 제 곁에는 차가운 제 손을 잡아주는 나무같이 우직한 사람이 있습니다”라며 무한한 애정과 안정적인 행복감을 주는 사람을 만나 조심스레 마음을 열고 조금씩 알아가고 있어요. 덕분에 빈틈없이 행복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해 열애를 고백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조민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