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토트넘 홋스퍼를 꺾고 FA컵 16강에 진출했습니다.
맨유는 우리 시각으로 오늘(25일) 오전 영국 맨체스터 홈구장에서 열린 FA컵 32강 전에서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34분과 35분 잇따라 터진 골로 토티넘에 2대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박지성은 네 경기 연속 결장했으며 다음 달 3일 에버턴과의 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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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우리 시각으로 오늘(25일) 오전 영국 맨체스터 홈구장에서 열린 FA컵 32강 전에서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34분과 35분 잇따라 터진 골로 토티넘에 2대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박지성은 네 경기 연속 결장했으며 다음 달 3일 에버턴과의 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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