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원태성 객원기자]
조준호가 유도의 힘을 제대로 보여줬다.
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박세리, 김동현, 곽윤기, 조준호, 최병철이 사부로 나와 멤버들과 집사부 올림픽 대결을 펼쳤다.
지난 주 1,2교시 수업에 이어 마지막 수업은 '파워'훈련이었다. 파워 훈련을 맡은 사부는 격투기의 김동현과 유도의 조준호였다.
조준호는 "온전히 사람의 힘만으로 사람을 날릴 수 있는 것이 유도"라며 "오늘 어떻게 하면 사람을 날릴 수 있는지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기는 "예전부터 절대 건드리지 말라고 했던 사람들이 유도와 레슬링을 배운 사람이었다"며 두려워했다. 조준호의 살벌한 경고에 신상승형재는 두려워하며 파워 수업을 듣기 시작했다.
조준호가 유도의 힘을 제대로 보여줬다.
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박세리, 김동현, 곽윤기, 조준호, 최병철이 사부로 나와 멤버들과 집사부 올림픽 대결을 펼쳤다.
지난 주 1,2교시 수업에 이어 마지막 수업은 '파워'훈련이었다. 파워 훈련을 맡은 사부는 격투기의 김동현과 유도의 조준호였다.
조준호는 "온전히 사람의 힘만으로 사람을 날릴 수 있는 것이 유도"라며 "오늘 어떻게 하면 사람을 날릴 수 있는지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기는 "예전부터 절대 건드리지 말라고 했던 사람들이 유도와 레슬링을 배운 사람이었다"며 두려워했다. 조준호의 살벌한 경고에 신상승형재는 두려워하며 파워 수업을 듣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