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천정환 기자
토론토 블루 제이스 류현진이 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LA로 출국했다.
류현진은 오는 4일 플로리다 더네딘에서 시작되는 토론토의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류현진 부인 배지현이 인터뷰를 기다리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토론토 블루 제이스 류현진이 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LA로 출국했다.
류현진은 오는 4일 플로리다 더네딘에서 시작되는 토론토의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류현진 부인 배지현이 인터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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