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배지현 `시아버지 팔짱끼고 출국길` [MK포토]
입력 2020-02-02 13:03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천정환 기자

토론토 블루 제이스 류현진이 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LA로 출국했다.

류현진은 오는 4일 플로리다 더네딘에서 시작되는 토론토의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류현진이 아내 배지현이 시아버지 류재천 씨와 함께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