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당정, 비정규직·일자리 창출 논의
입력 2009-01-24 06:09  | 수정 2009-01-24 10:27
정부와 한나라당은 오늘(24일) 오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당정청 회의를 열어 비정규직 대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사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는 이 회의에서는 비정규직 고용불안 해소와 고용기간 연장 등 비정규직 관련법 개정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의에는 한 총리를 비롯해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 이영희 노동부 장관, 한나라당 임태희 정책위의장, 청와대 윤진식 경제수석 등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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