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진세연, ‘간택’ 종방연 공개…"너무 그리울 간택"
입력 2020-01-31 15:5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혜윤 인턴기자]
배우 진세연이 드라마 ‘간택 종방연 사진을 공개했다.
진세연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에 "너무나 그리울 ‘간택. 마지막까지 본방 사수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세연이 꽃바구니를 든 채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진세연의 청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언니 넘 예뻐요", "종방 축하드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진세연이 출연 중인 TV조선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은 정통 왕조 이씨(李氏)가 아닌 자들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조선 최고의 자리 '왕비', 그 거대한 권력을 잡기 위해 사활을 건 경합이 벌어지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다. 종영까지 4회를 남겨뒀다. 주말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stpress3@mkinternet.com
사진|진세연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