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걸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배우 강하늘이 친분을 과시했다.
옥주현은 30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연극 '환상동화'. 훌륭한 배우들이 두 시간을 이십분처럼 느껴지게 해주었다"면서 "사랑광대(강하늘)는 사랑스러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강하늘과 얼굴을 맞대고 손하트를 만들고 있다. 다정해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은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강하늘은 연극 '환상동화'에 사랑광대 역으로 출연 중이다. 옥주현은 뮤지컬 '레베카'에 댄버스 부인 역으로 출연 중이다.
shinye@mk.co.kr
걸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배우 강하늘이 친분을 과시했다.
옥주현은 30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연극 '환상동화'. 훌륭한 배우들이 두 시간을 이십분처럼 느껴지게 해주었다"면서 "사랑광대(강하늘)는 사랑스러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강하늘과 얼굴을 맞대고 손하트를 만들고 있다. 다정해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은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강하늘은 연극 '환상동화'에 사랑광대 역으로 출연 중이다. 옥주현은 뮤지컬 '레베카'에 댄버스 부인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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