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주가 약세의 여파로 1,390원대로 상승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일보다 12원 90전 상승한 1,390원 90전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전문가들은 주가 급락과 외국인들의 주식 순매도, 가이트너 미 재무장관 내정자의 '강 달러' 발언으로 환율이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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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일보다 12원 90전 상승한 1,390원 90전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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