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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교민 중 의심환자 14명…김포공항 도착 후 2명 병원행
입력 2020-01-31 11:08 | 수정 2020-02-07 12:0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피해 중국 후베이성 우한과 인근 지역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교민 368명 가운데 14명이 발열 의심 환자로 분류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오늘(31일) 교민이 귀국한 김포공항에서 취재진에 "발열 의심 환자는 총 14명"이라며 "12명은 (중국에서) 비행기를 타기 전, 2명은 (한국) 도착 후 발열 증세를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14명 가운데 2명이 구급차로 국립의료원에 이송됐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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