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토지 어떻게 개발해야 할까?

오는 2월 20일부터 5월 7일까지 토지 개발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도심 내·외 지역 토지의 소유주, 그린벨트 내 토지, 농림지역의 농업진흥구역, 녹지지역의 생산녹지지역 등 토지 소유주가 교육 대상이다.
빅데이터를 적용한 토지 시장분석, 건축기획설계 및 법률 분석, 자금조달 방법, 소유 부동산 관리 및 신탁, 개발사업의 리스크 관리 방안, 세무 관리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강의가 진행되며 수강생의 사업부지를 대상으로 사업 타당성 보고서가 제공된다.
교육생 소유의 부동산 현장 답사 2회와 매주 목(3시간) 9주, 총 11주간 진행되며 선착순 15명, 비용은 150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매일경제 부동산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MK 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