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마트, 한 발 먼저 봄 옷 판매
입력 2020-01-30 18:09 

이마트가 따뜻한 겨울을 맞아 한 발 먼저 봄 옷 본격 판매에 나선다.
30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날부터 화사한 컬러감의 봄 옷 판매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올 봄 신상인 유기농 순면을 사용한 100% '오가닉 코튼 니트·가디건(남성, 2만9900원)'에, 오가닉반팔니트·가디건(여성, 1만9900)'에 선보인다. 레트로 무드 그래픽이 함께 있는 아동용 데일리 '레트로 맨투맨'은 1만59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2월 12일까지 '오버핏 레터링 맨투맨(2만5900원)'을 행사카드 구매 시 6000원 할인한 1만9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화사하고 착용감이 좋은 '여성 코튼 스판티' 역시 행사카드 구매 시 7900원에 선보인다. 이밖에도 데이즈 스포츠 초경량자켓, 레깅스 팬츠 등 최대 1만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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