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아내 안나, 셋째와 다정한 근황 공개…나은X건후 닮았을까? [M+★SNS]

박주호 아내 안나가 셋째와 다정한 근황을 공개했다.

안나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 weeks together”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건후와 나은이의 엄마 안나가 셋째를 안고 거울 셀카를 찍었다.

앞서 안나는 지난 13일 건후와 나은이의 동생이자 셋째의 작은 손 사진을 공개하며 대중들에게 큰 축하를 받았다.

이어 이날 그가 셋째를 안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행복한 근황을 전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아직 셋째의 얼굴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엄마의 품에 폭 안긴 귀여운 모습만으로도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건후와 나은이는 안나의 셋째 출산을 위해 함께 스위스로 떠났다. 이에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을 끝으로 잠시 휴식을 취하게 됐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