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인천국제공항)=김재현 기자
30일 오전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박병호와 이지영, 오주원, 박정음이 2020 시즌을 위해 대만 카오슝으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박병호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0일 오전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박병호와 이지영, 오주원, 박정음이 2020 시즌을 위해 대만 카오슝으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박병호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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