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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엑세스바이오, 자회사 우한 폐렴 진단기술 공동연구 소식에 강세
입력 2020-01-30 09:20 

엑세스바이오가 자회사의 우한 폐렴 진단기술 공동연구 추진 소식에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엑세스바이오는 전일 대비 395원(15.61%) 오른 292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엑세스바이오의 자회사인 웰스바이오는 한국화학연구원 신종바이러스융합연구단(이하 'CEVI 융합연구단')과 우한 폐렴 분자진단 및 면역진단 기술의 공동연구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화학연구원 산하의 CEVI 융합연구단은 해외 유입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신, 변종 바이러스의 진단, 예방, 치료, 확산 방지를 위한 기술 개발을 목표로 설립된 연구단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특이 유전자 검출이 가능한 분자진단 기술 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항원 단백질 검출용 면역진단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대두되고 있는 우한 폐렴을 유발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2019-nCoV)는 감염 환자의 국내 유입과 전파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고감도 진단키트 개발이 매우 필요한 상황이다.
웰스바이오 이근형 대표이사는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 분자진단기술을 기반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단 제품 개발에 돌입했고, 신속한 제품 출시를 위해 긴급사용 승인허가 획득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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