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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 부장들` 8일째 독주…‘히트맨’ 실속 질주도 계속[MK박스오피스]
입력 2020-01-30 08:2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영화 '남산의 부장들'(감독 우민호)이 8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400만 돌파를 향해 달리고 있다.
30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남산의 부장들'은 지난 29일 21만 1966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362만 5511명.
2위는 '히트맨'(감독 최원섭)이 차지했다. '히트맨'은 13만 7176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171만 4511명을 기록했다.
'미스터 주: 사라진 VIP'(감독 김태윤)는 3위에 랭크됐다. '미스터 주: 사라진 VIP'는 2만 4664명의 일일 관객수를 기록해 누적관객수는 53만 1499명을 나타냈다. 애니메이션 '스파이 지니어스'는 2만 326명이 찾았고, 재개봉한 '인셉션'에는 1만 4980명이 찾아 5위에 랭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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