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보일러 밸브 조절, 절약 효과 없어"
입력 2009-01-22 23:15  | 수정 2009-01-22 23:15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아파트 가정에서 집 전체에 난방을 가동하지 않고 일부 난방 밸브를 잠그면 오히려 난방비 평균 단가가 높아지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 측은 난방비 계산 시 각 가정이 사용한 열량을 재야 정확한데 현재 거의 모든 아파트 단지는 가정에 유입된 난방수의 양을 측정해 요금을 부과하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건설사들은 열량계량기의 단가가 유량계량기보다 비싼데다 열량계량기는 난방수에 포함된 이물질에 쉽게 고장을 일으켜 시공을 꺼리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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