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대서 위조 식권 700장 발견
입력 2009-01-22 19:01  | 수정 2009-01-22 19:01
서울대 학생식당에서 위조된 식권이 무더기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대에 따르면 이 대학 생활협동조합에서 직영하는 학내 식당에서 위조된 2천500원짜리와 3천 원짜리 식권 700장가량이 발견됐습니다.
이에 따라 관악경찰서는 학교 측의 수사 의뢰를 받아 위조 식권의 유통 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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