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완도군청, 공무원 성금 모아 일자리 창출
입력 2009-01-22 17:23  | 수정 2009-01-22 17:23
전라남도 완도군이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위해 성과상여금 가운데 일부를 모금해 근로 대학을 운영하는 등 일자리 창출사업에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완도군은 공무원노조 완도군지부와 협의를 거쳐 올해 지급할 예정인 15억 원의 성과상여금 지급액 가운데 2억 2천여만 원을 모금해 근로 대학 운영에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군은 이 모금액으로 청해진 근로 대학을 설립하고,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주부, 노인층을 대상으로 취업교육을 시켜 일자리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근로 대학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관광안내와 노인 돌보미 등에 대한 분야별 취업교육을 해 공공 서비스 사업에 투입하고 수당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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