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44세 박탐희, ‘개미허리+볼륨 힙’ 리즈 안부러운 수영복 자태
입력 2020-01-29 08:5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박탐희(44)가 리즈시절이 따로 없는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박탐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칸디나브 스파는 포기해야 했지만 아쉬운데로 호텔 안 온천풀이라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복을 입은 채 온천을 즐기는 박탐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에 잘록한 개미 허리, 작은 얼굴로 완성한 황금 비율이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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