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전국신용보증재단연합회와 협약을 맺고 소상공인에게 5천억 원을 대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담보가 보족하고 신용등급이 낮은 영세 소상공인을 포함한 자영업자로,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담보로 업체당 최고 5천만 원 이내에서 대출됩니다.
국민은행은 금리를 최대 연 1.53%p까지 깎아주고, 전국신용보증재단도 신용보증료를 최대 1%p 감면해 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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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담보가 보족하고 신용등급이 낮은 영세 소상공인을 포함한 자영업자로,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담보로 업체당 최고 5천만 원 이내에서 대출됩니다.
국민은행은 금리를 최대 연 1.53%p까지 깎아주고, 전국신용보증재단도 신용보증료를 최대 1%p 감면해 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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