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김영구 기자
FC서울과 케다FA(말레이시아)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플레이오프가 2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FC서울이 4-1로 승리한 가운데 알리바에프가 4번째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FC서울은 이날 승리로 3년만에 ACL에 진출, 베이징 궈안(중국), 치앙라이 유나이티드(태국)이 속한 조별리그 E조에 포함됐다.
photo@maekyung.com
FC서울과 케다FA(말레이시아)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플레이오프가 2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FC서울이 4-1로 승리한 가운데 알리바에프가 4번째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FC서울은 이날 승리로 3년만에 ACL에 진출, 베이징 궈안(중국), 치앙라이 유나이티드(태국)이 속한 조별리그 E조에 포함됐다.
phot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