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민관 합동 '총력수출지원단' 출범
입력 2009-01-22 13:45  | 수정 2009-01-22 13:45
지식경제부는 코트라에서 안철식 2차관 주재로 민관 합동 총력수출지원단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수출지원단은 매월 한 차례 이상 전체 회의를 열고, 현장상황과 지원실적을 점검하고 정부와 지자체, 업계 간 수출전략을 협의·조정하게 됩니다.
안 차관은 수출 4,500억 달러 달성을 위해 지원기관 간 유기적 연계로 시장개척 지원과 수출 현장 애로 해소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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