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세아, 우한 폐렴 확산 속 "마스크 꼬옥~ 무탈하소서"
입력 2020-01-28 10:3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윤세아가 일명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전 세계적 확산 속에 마스크 착용을 강조했다.
28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마스크 꼬옥~ 모두들 무탈하소서"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마스크를 쓰고 눈만 내놓은채 외출에 나섰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윤세아의 동그랗고 큰 눈과 청순한 미모는 마스크로도 가려지지 않는다.
윤세아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날 녹여주오' 출연 후 휴식 중이다.
sje@mkinternet.com
사진|윤세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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