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다영, 필승의 투지를 담은 포효 [MK포토]
입력 2020-01-27 19:00 
매경닷컴 MK스포츠 (수원) 옥영화 기자
2019-2020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27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현대건설은 헤일리와 양효진의 활약에 힘입어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했다.
현대건설 이다영이 포효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