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장신영이 사랑스러운 둘째 아들을 공개했다.
장신영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사랑둥이 천사아가 117일 뒤집기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정우 군이 힘겹게 뒤집기에 성공한 모습이 담겼다. 어느새 슷로 몸을 가눌 수 있을 정도로 큰 대견한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장신영은 2013년 JTBC 드라마 '가시꽃'으로 인연을 맺은 강경준과 지난해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9월 둘째 아들 정우 군을 품에 안았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장신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장신영이 사랑스러운 둘째 아들을 공개했다.
장신영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사랑둥이 천사아가 117일 뒤집기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정우 군이 힘겹게 뒤집기에 성공한 모습이 담겼다. 어느새 슷로 몸을 가눌 수 있을 정도로 큰 대견한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장신영은 2013년 JTBC 드라마 '가시꽃'으로 인연을 맺은 강경준과 지난해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9월 둘째 아들 정우 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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