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윤성, ‘아무노래’ 챌린지 도전 “댄스에 눈 뜨는 중” [M+★SNS]

임영웅과 윤성이 ‘아무노래 챌린지에 도전했다.

23일 임영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무노래 챌린지 도저언! 아이돌부 윤성이랑 해보았습니다! 점점 댄스에 눈을 뜨는 중 허허”라는 글과 함께 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코의 ‘아무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임영웅과 윤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실력이 많이 는 춤 솜씨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은 오늘밤 10시 TV조선 ‘미스터트롯 본방사수”라는 글씨가 적힌 손바닥을 펼치며 홍보에 나섰다.

뿐만 아니라 임영웅은 오늘 방송날인 거 아시죠? 밤10시 TV조선 미스터트롯!! 본방사수!!
아참 카카오에서 투표도 많이 많이 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임영웅과 윤성은 이날 방송에서 팀 미션에서 통과하며 30인에 들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