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위 여의도 이전…금감원과 한지붕 두가족
입력 2009-01-22 00:11  | 수정 2009-01-22 00:11
금융위원회가 출범 10개월 여 만에 서초동 시대를 마감하고 여의도로 복귀했습니다.
금융위는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건물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현판식에 나란히 참석한 진동수 금융위원장과 김종창 금융감독원장은 금융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합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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