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가수 아이유와 배우 강한나가 설을 앞두고 깜찍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난 22일 KBS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아이유와 강한나의 새해 인사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아이유와 강한나는 안녕,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상큼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이유와 강한나는 지난 2016년 SBS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9일 강한나가 DJ로 활약 중인 KBS 라디오 ‘볼륨을 높여요에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이병헌 감독의 신작 영화 ‘드림(가제) 출연을 확정지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KBS 공식 SNS
가수 아이유와 배우 강한나가 설을 앞두고 깜찍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난 22일 KBS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아이유와 강한나의 새해 인사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아이유와 강한나는 안녕,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상큼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이유와 강한나는 지난 2016년 SBS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9일 강한나가 DJ로 활약 중인 KBS 라디오 ‘볼륨을 높여요에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이병헌 감독의 신작 영화 ‘드림(가제) 출연을 확정지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KBS 공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