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배우 이연희가 자신의 외모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MBC 새 수목드라마 '더 게임 : 0시를 향하여'(이하 '더 게임')의 주연배우 옥택연, 이연희가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이연희가 ‘SM 얼짱 선발대회 출신이라며 제일 예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어디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연희는 쌍꺼풀을 꼽았고, 김신영은 "이연희 씨 쌍꺼풀 유명하다. 나도 쌍꺼풀 해야 되나 고민했다"라고 말했다.
또 "거울을 볼 때 무슨 생각이 드냐"라는 질문에 이연희는 "세월이 보인다. 힘들게 촬영하고 나면 다크서클이 내려온다"고 답했다. 그러자 김신영은 "예전에 티파니 씨 생일파티 때 이연희 씨를 본 적 있다. 그런데 이연희 씨 고등학생인 줄 알았다. 지금도 변함없다"라고 동안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 방송된다.
trdk0114@mk.co.kr
배우 이연희가 자신의 외모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MBC 새 수목드라마 '더 게임 : 0시를 향하여'(이하 '더 게임')의 주연배우 옥택연, 이연희가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이연희가 ‘SM 얼짱 선발대회 출신이라며 제일 예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어디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연희는 쌍꺼풀을 꼽았고, 김신영은 "이연희 씨 쌍꺼풀 유명하다. 나도 쌍꺼풀 해야 되나 고민했다"라고 말했다.
또 "거울을 볼 때 무슨 생각이 드냐"라는 질문에 이연희는 "세월이 보인다. 힘들게 촬영하고 나면 다크서클이 내려온다"고 답했다. 그러자 김신영은 "예전에 티파니 씨 생일파티 때 이연희 씨를 본 적 있다. 그런데 이연희 씨 고등학생인 줄 알았다. 지금도 변함없다"라고 동안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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