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협 이찬희 회장, '자랑스러운 연세법현상' 수상

연세대 법대·법학전문대학원 동창회가 선정하는 '자랑스러운 연세법현상' 수상자로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이 선정됐습니다.

동창회는 오늘(21일) 저녁 7시에 열릴 "2020 연세법현 동문가족 새해 인사의 밤" 행사에서 이 협회장에게 상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이 협회장은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84학번으로 서울지방변호사회장과 대한변호사협회장에 재직하며 대한민국 법조계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왔습니다.

[ 손기준 기자 / standard@mbn.co.kr ]